비닐하우스·창고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1.22 (10:10)
수정 2021.01.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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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국화와 채소 재배용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과 세입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국화와 채소 재배용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과 세입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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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창고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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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10:35
- 수정2021-01-22 11:27:10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국화와 채소 재배용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과 세입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국화와 채소 재배용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20분쯤에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천막형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과 세입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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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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