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중형위성 1호 카자흐스탄 발사장으로 출발
입력 2021.01.22 (10:37)
수정 2021.0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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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오늘(22일) 새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카자흐스탄 발사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고도 497.8km 우주로 발사되며, 약 2개월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년 동안 본격적으로 운용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효율적인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고도 497.8km 우주로 발사되며, 약 2개월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년 동안 본격적으로 운용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효율적인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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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중형위성 1호 카자흐스탄 발사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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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37:31
- 수정2021-01-22 11:29:10
오는 3월 20일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오늘(22일) 새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카자흐스탄 발사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고도 497.8km 우주로 발사되며, 약 2개월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년 동안 본격적으로 운용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효율적인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고도 497.8km 우주로 발사되며, 약 2개월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년 동안 본격적으로 운용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효율적인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밀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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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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