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잔류농약 분석기 지원
입력 2021.01.22 (10:41)
수정 2021.0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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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는 직매장에 잔류농약 분석기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26개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16대를 확정했고, 지원단가는 대당 550만 원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류농약 분석기는 6~7분 내에 분석 결과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26개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16대를 확정했고, 지원단가는 대당 550만 원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류농약 분석기는 6~7분 내에 분석 결과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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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잔류농약 분석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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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41:00
- 수정2021-01-22 11:04:00
충청북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취급하는 직매장에 잔류농약 분석기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26개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16대를 확정했고, 지원단가는 대당 550만 원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류농약 분석기는 6~7분 내에 분석 결과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26개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16대를 확정했고, 지원단가는 대당 550만 원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류농약 분석기는 6~7분 내에 분석 결과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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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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