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5개 시군, 올해분 지방교부세 감액…원인은 행정 과실
입력 2021.01.22 (10:46)
수정 2021.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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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의 올해분 지방교부세 감액 내역을 분석한 결과 화천군이 2억 7,600만 원을 감액당했습니다.
또 양양과 고성, 춘천, 강릉도 각각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교부세가 감액됐습니다.
감액 사유는 잘못된 수의계약 등 행정 과실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양양과 고성, 춘천, 강릉도 각각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교부세가 감액됐습니다.
감액 사유는 잘못된 수의계약 등 행정 과실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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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5개 시군, 올해분 지방교부세 감액…원인은 행정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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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46:29
- 수정2021-01-22 11:00:54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의 올해분 지방교부세 감액 내역을 분석한 결과 화천군이 2억 7,600만 원을 감액당했습니다.
또 양양과 고성, 춘천, 강릉도 각각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교부세가 감액됐습니다.
감액 사유는 잘못된 수의계약 등 행정 과실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양양과 고성, 춘천, 강릉도 각각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교부세가 감액됐습니다.
감액 사유는 잘못된 수의계약 등 행정 과실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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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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