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용봉관, 국가 등록문화재 지정
입력 2021.01.22 (19:39)
수정 2021.01.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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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대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된 용봉관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인문대 1호관과 학동 의대건물에 이어 세 번째 등록 문화재 지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된 용봉관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인문대 1호관과 학동 의대건물에 이어 세 번째 등록 문화재 지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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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용봉관, 국가 등록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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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9:39:53
- 수정2021-01-22 20:01:25
옛 전남대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된 용봉관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인문대 1호관과 학동 의대건물에 이어 세 번째 등록 문화재 지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대학본부로 사용된 용봉관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인문대 1호관과 학동 의대건물에 이어 세 번째 등록 문화재 지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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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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