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일가족 등 충남 11명 신규 확진…서산 1명 숨져
입력 2021.01.22 (19:41)
수정 2021.0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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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60대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에서는 자발적 검사를 받은 60대와 70대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됐습니다.
공주에서도 어제(21일)확진된 40대의 일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령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20대 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가 감염됐습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던 80대 확진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60대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에서는 자발적 검사를 받은 60대와 70대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됐습니다.
공주에서도 어제(21일)확진된 40대의 일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령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20대 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가 감염됐습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던 80대 확진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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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일가족 등 충남 11명 신규 확진…서산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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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9:41:36
- 수정2021-01-22 19:56:35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60대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에서는 자발적 검사를 받은 60대와 70대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됐습니다.
공주에서도 어제(21일)확진된 40대의 일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령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20대 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가 감염됐습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던 80대 확진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60대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에서는 자발적 검사를 받은 60대와 70대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됐습니다.
공주에서도 어제(21일)확진된 40대의 일가족 3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령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20대 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40대가 감염됐습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던 80대 확진자가 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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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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