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선결제 운동’ 경남 공기업으로 확산

입력 2021.01.22 (21:48) 수정 2021.01.22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시작한 ‘착한 선결제 운동’이 공기업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에는 경상남도에 이어 농업기술원과 경남무역, 로봇랜드재단 등 공기업의 동참이 늘고 있습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착한 선결제 운동’ 경남 공기업으로 확산
    • 입력 2021-01-22 21:48:55
    • 수정2021-01-22 21:59:09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시작한 ‘착한 선결제 운동’이 공기업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에는 경상남도에 이어 농업기술원과 경남무역, 로봇랜드재단 등 공기업의 동참이 늘고 있습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