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저수지 경보 시스템 구축 추진
입력 2021.01.22 (21:50)
수정 2021.01.2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저수지 월류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명암저수지에 수위계와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우암산 일대의 강우가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 등 재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명암저수지에 수위계와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우암산 일대의 강우가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 등 재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명암저수지 경보 시스템 구축 추진
-
- 입력 2021-01-22 21:50:16
- 수정2021-01-22 21:56:27
청주시가 저수지 월류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명암저수지에 수위계와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우암산 일대의 강우가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 등 재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명암저수지에 수위계와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명암저수지는 지리적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우암산 일대의 강우가 일시에 유입돼 저수지 월류 등 재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