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지수 평가 대전 ‘상위권’ 충남 ‘하위권’
입력 2021.01.22 (21:59)
수정 2021.01.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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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평등지수 평가에서 대전은 상위권, 충남은 하위권으로 분류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전의 성평등지수는 78.8점으로 전국 평균 76.4점보다 높고, 충남은 75.8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지수는 남성 대비 여성의 지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해마다 경제활동과 교육,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전의 성평등지수는 78.8점으로 전국 평균 76.4점보다 높고, 충남은 75.8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지수는 남성 대비 여성의 지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해마다 경제활동과 교육,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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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지수 평가 대전 ‘상위권’ 충남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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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1:59:41
- 수정2021-01-22 22:02:07
지역 성평등지수 평가에서 대전은 상위권, 충남은 하위권으로 분류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전의 성평등지수는 78.8점으로 전국 평균 76.4점보다 높고, 충남은 75.8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지수는 남성 대비 여성의 지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해마다 경제활동과 교육,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전의 성평등지수는 78.8점으로 전국 평균 76.4점보다 높고, 충남은 75.8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지수는 남성 대비 여성의 지위를 수치화한 것으로 해마다 경제활동과 교육,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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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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