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면필수노동자 24만 명 지원책 추진
입력 2021.01.23 (21:41)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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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 감염병에도 대면 업무를 해야 하는 필수 노동자 24만 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병원, 복지시설, 택배 등 대면 업무 필수 노동자 도내 24만 명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과 업무량 증가로 근무 여건이 나빠졌다며 경남형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대면 필수노동자의 급여수준, 건강상태, 방역실태를 조사한 뒤 학계, 노동계 전문가로 지원 범위를 정하고 고용, 노동 분야 대책을 수립합니다.
도는 병원, 복지시설, 택배 등 대면 업무 필수 노동자 도내 24만 명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과 업무량 증가로 근무 여건이 나빠졌다며 경남형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대면 필수노동자의 급여수준, 건강상태, 방역실태를 조사한 뒤 학계, 노동계 전문가로 지원 범위를 정하고 고용, 노동 분야 대책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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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면필수노동자 24만 명 지원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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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41:57
- 수정2021-01-23 22:02:40

경상남도가 코로나19 감염병에도 대면 업무를 해야 하는 필수 노동자 24만 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병원, 복지시설, 택배 등 대면 업무 필수 노동자 도내 24만 명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과 업무량 증가로 근무 여건이 나빠졌다며 경남형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대면 필수노동자의 급여수준, 건강상태, 방역실태를 조사한 뒤 학계, 노동계 전문가로 지원 범위를 정하고 고용, 노동 분야 대책을 수립합니다.
도는 병원, 복지시설, 택배 등 대면 업무 필수 노동자 도내 24만 명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과 업무량 증가로 근무 여건이 나빠졌다며 경남형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는 대면 필수노동자의 급여수준, 건강상태, 방역실태를 조사한 뒤 학계, 노동계 전문가로 지원 범위를 정하고 고용, 노동 분야 대책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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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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