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아파트 화재…70대 연기 흡입
입력 2021.01.24 (21:48)
수정 2021.01.24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5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4살 A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TV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4살 A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TV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서 아파트 화재…70대 연기 흡입
-
- 입력 2021-01-24 21:48:12
- 수정2021-01-24 22:11:05
오늘 새벽 1시 55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4살 A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TV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4살 A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 TV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