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지난해 하루 평균 화재 등 164건 처리
입력 2021.01.25 (07:51)
수정 2021.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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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6만 3천여 건의 화재·구조·구급 현장에 출동해 하루 평균 164건인 6만 건 가량을 처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급 4만 2천 여 건, 구조 1만 6천여 건, 화재 910건 등 이며 인명피해는 사망 9명을 포함해 75명으로 전년 71명 보다 5.6%늘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65억 원으로 전년보다 75.2%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급 4만 2천 여 건, 구조 1만 6천여 건, 화재 910건 등 이며 인명피해는 사망 9명을 포함해 75명으로 전년 71명 보다 5.6%늘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65억 원으로 전년보다 75.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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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본부, 지난해 하루 평균 화재 등 164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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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51:14
- 수정2021-01-25 08:10:34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6만 3천여 건의 화재·구조·구급 현장에 출동해 하루 평균 164건인 6만 건 가량을 처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급 4만 2천 여 건, 구조 1만 6천여 건, 화재 910건 등 이며 인명피해는 사망 9명을 포함해 75명으로 전년 71명 보다 5.6%늘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65억 원으로 전년보다 75.2%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급 4만 2천 여 건, 구조 1만 6천여 건, 화재 910건 등 이며 인명피해는 사망 9명을 포함해 75명으로 전년 71명 보다 5.6%늘었습니다.
재산피해액은 165억 원으로 전년보다 75.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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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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