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전국 최초 빈집 사들여 정비…조례 제정
입력 2021.01.25 (07:56)
수정 2021.01.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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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무허가 주택을 포함한 빈집을 단계적으로 사들여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구청은 관내 570여 곳에 달하는 빈집 중 올해 35곳을 먼저 정비하고 2024년까지 125채를 우선 정비할 계획입니다.
빈집들은 철거된 뒤 방재공원 등으로 활용되거나 증·개축 과정을 거쳐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구청은 관내 570여 곳에 달하는 빈집 중 올해 35곳을 먼저 정비하고 2024년까지 125채를 우선 정비할 계획입니다.
빈집들은 철거된 뒤 방재공원 등으로 활용되거나 증·개축 과정을 거쳐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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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전국 최초 빈집 사들여 정비…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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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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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무허가 주택을 포함한 빈집을 단계적으로 사들여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구청은 관내 570여 곳에 달하는 빈집 중 올해 35곳을 먼저 정비하고 2024년까지 125채를 우선 정비할 계획입니다.
빈집들은 철거된 뒤 방재공원 등으로 활용되거나 증·개축 과정을 거쳐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구청은 관내 570여 곳에 달하는 빈집 중 올해 35곳을 먼저 정비하고 2024년까지 125채를 우선 정비할 계획입니다.
빈집들은 철거된 뒤 방재공원 등으로 활용되거나 증·개축 과정을 거쳐 주민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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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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