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차 착한임대인 상생임대료 운동’
입력 2021.01.25 (08:02)
수정 2021.0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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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착한 임대인 2차 운동으로 상생 임대료 운동을 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시작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는 상생 임대료 운동으로 발전시켜 참여하는 임대인에게는 건축물 재산세를 10%에서 최대 75%까지 감면합니다.
또 공유재산 대부 요율은 6개월 동안 50% 인하합니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는 도내 3,540명, 공공기관은 47건으로 5,780개 점포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시작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는 상생 임대료 운동으로 발전시켜 참여하는 임대인에게는 건축물 재산세를 10%에서 최대 75%까지 감면합니다.
또 공유재산 대부 요율은 6개월 동안 50% 인하합니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는 도내 3,540명, 공공기관은 47건으로 5,780개 점포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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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2차 착한임대인 상생임대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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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02:34
- 수정2021-01-25 08:54:51
경상남도가 착한 임대인 2차 운동으로 상생 임대료 운동을 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시작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는 상생 임대료 운동으로 발전시켜 참여하는 임대인에게는 건축물 재산세를 10%에서 최대 75%까지 감면합니다.
또 공유재산 대부 요율은 6개월 동안 50% 인하합니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는 도내 3,540명, 공공기관은 47건으로 5,780개 점포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시작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는 상생 임대료 운동으로 발전시켜 참여하는 임대인에게는 건축물 재산세를 10%에서 최대 75%까지 감면합니다.
또 공유재산 대부 요율은 6개월 동안 50% 인하합니다.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는 도내 3,540명, 공공기관은 47건으로 5,780개 점포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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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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