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무형문화재 전승 사업’ 지원 확대
입력 2021.01.25 (08:03)
수정 2021.0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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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무형문화재 전수 시설을 대거 확충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의 활동 기반이 될 밀양아리랑 관련 전수 교육관을 설립하고, 건물 노후화가 심한 진주 전통예술회관과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도 리모델링 등을 추진합니다.
또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 기록 보존사업도 재추진하고, 무형문화재 보유자 105명에 대해 지급하는 전승 교육비는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의 활동 기반이 될 밀양아리랑 관련 전수 교육관을 설립하고, 건물 노후화가 심한 진주 전통예술회관과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도 리모델링 등을 추진합니다.
또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 기록 보존사업도 재추진하고, 무형문화재 보유자 105명에 대해 지급하는 전승 교육비는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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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무형문화재 전승 사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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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03:43
- 수정2021-01-25 08:54:26
경상남도가 무형문화재 전수 시설을 대거 확충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의 활동 기반이 될 밀양아리랑 관련 전수 교육관을 설립하고, 건물 노후화가 심한 진주 전통예술회관과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도 리모델링 등을 추진합니다.
또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 기록 보존사업도 재추진하고, 무형문화재 보유자 105명에 대해 지급하는 전승 교육비는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의 활동 기반이 될 밀양아리랑 관련 전수 교육관을 설립하고, 건물 노후화가 심한 진주 전통예술회관과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도 리모델링 등을 추진합니다.
또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 기록 보존사업도 재추진하고, 무형문화재 보유자 105명에 대해 지급하는 전승 교육비는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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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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