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건강·위생 제품이 대세
입력 2021.01.25 (08:13)
수정 2021.01.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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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설 선물세트도 건강과 위생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지난달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홍삼과 벌꿀 등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균 세정제와 손소독제 등 위생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 때보다 2~3배 정도 늘려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지난달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홍삼과 벌꿀 등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균 세정제와 손소독제 등 위생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 때보다 2~3배 정도 늘려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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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 건강·위생 제품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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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13:22
- 수정2021-01-25 13:36:32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설 선물세트도 건강과 위생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지난달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홍삼과 벌꿀 등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균 세정제와 손소독제 등 위생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 때보다 2~3배 정도 늘려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은 지난달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홍삼과 벌꿀 등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균 세정제와 손소독제 등 위생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 때보다 2~3배 정도 늘려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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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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