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저조 ‘광역알뜰교통카드’ 할인율 확대
입력 2021.01.25 (08:20)
수정 2021.0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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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시가 도입했지만 이용자가 크게 늘지 않은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할인 혜택이 최대 40%까지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 거리만큼 일정액을 적립해 주는 이 교통카드가 지난해 1월 도입됐으나 1년간 사용자가 3천 5백여 명에 그침에 따라 이같이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 거리만큼 일정액을 적립해 주는 이 교통카드가 지난해 1월 도입됐으나 1년간 사용자가 3천 5백여 명에 그침에 따라 이같이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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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저조 ‘광역알뜰교통카드’ 할인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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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20:01
- 수정2021-01-25 13:35:42
지난해 광주시가 도입했지만 이용자가 크게 늘지 않은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할인 혜택이 최대 40%까지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 거리만큼 일정액을 적립해 주는 이 교통카드가 지난해 1월 도입됐으나 1년간 사용자가 3천 5백여 명에 그침에 따라 이같이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 거리만큼 일정액을 적립해 주는 이 교통카드가 지난해 1월 도입됐으나 1년간 사용자가 3천 5백여 명에 그침에 따라 이같이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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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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