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에도 벼 종자 14% 증산 성과
입력 2021.01.25 (08:22)
수정 2021.0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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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각종 자연재해에도 벼 종자 생산량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전국 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2.6% 감소했지만, 새일미와 신동징, 새청무 등 벼 종자를 전년보다 14.2% 증가한 208.3t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종자 분양 수익도 전년대비 6천 8백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전국 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2.6% 감소했지만, 새일미와 신동징, 새청무 등 벼 종자를 전년보다 14.2% 증가한 208.3t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종자 분양 수익도 전년대비 6천 8백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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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재해에도 벼 종자 14% 증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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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22:40
- 수정2021-01-25 13:35:43

지난해 각종 자연재해에도 벼 종자 생산량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전국 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2.6% 감소했지만, 새일미와 신동징, 새청무 등 벼 종자를 전년보다 14.2% 증가한 208.3t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종자 분양 수익도 전년대비 6천 8백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전국 벼 생산량이 평년 대비 12.6% 감소했지만, 새일미와 신동징, 새청무 등 벼 종자를 전년보다 14.2% 증가한 208.3t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종자 분양 수익도 전년대비 6천 8백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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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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