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기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긴급체포
입력 2021.01.25 (10:04)
수정 2021.01.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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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는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인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사천시 용현면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산책로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신생아는 그제(23일) 오후 2시 50분쯤 탯줄이 달린 채 심정지 상태로 인근 주민들에게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사천시 용현면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산책로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신생아는 그제(23일) 오후 2시 50분쯤 탯줄이 달린 채 심정지 상태로 인근 주민들에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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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유기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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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04:03
- 수정2021-01-25 11:14:55
사천경찰서는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인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사천시 용현면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산책로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신생아는 그제(23일) 오후 2시 50분쯤 탯줄이 달린 채 심정지 상태로 인근 주민들에게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사천시 용현면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산책로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신생아는 그제(23일) 오후 2시 50분쯤 탯줄이 달린 채 심정지 상태로 인근 주민들에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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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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