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월까지 사방댐 5개 신설
입력 2021.01.25 (10:45)
수정 2021.0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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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방댐 5곳을 신설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신림면 황둔리와 부론면 단강리 등 5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3월 달에 시작해 비가 많이 오는 6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토사가 쌓여 있는 사방댐 3곳에 대한 준설 작업도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99개의 사방댐을 설치해 관리중입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신림면 황둔리와 부론면 단강리 등 5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3월 달에 시작해 비가 많이 오는 6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토사가 쌓여 있는 사방댐 3곳에 대한 준설 작업도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99개의 사방댐을 설치해 관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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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6월까지 사방댐 5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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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45:54
- 수정2021-01-25 10:59:27
원주시가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방댐 5곳을 신설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신림면 황둔리와 부론면 단강리 등 5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3월 달에 시작해 비가 많이 오는 6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토사가 쌓여 있는 사방댐 3곳에 대한 준설 작업도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99개의 사방댐을 설치해 관리중입니다.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신림면 황둔리와 부론면 단강리 등 5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3월 달에 시작해 비가 많이 오는 6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토사가 쌓여 있는 사방댐 3곳에 대한 준설 작업도 진행합니다.
원주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99개의 사방댐을 설치해 관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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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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