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곡요양병원 감염 확산…전체 격리·검사
입력 2021.01.25 (19:12)
수정 2021.01.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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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간호사와 간병인 등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이 곳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병원 전체를 격리 조치하고 250여 명에 대한 전체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간호사와 간병인 등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이 곳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병원 전체를 격리 조치하고 250여 명에 대한 전체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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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곡요양병원 감염 확산…전체 격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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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12:51
- 수정2021-01-25 20:03:31
부산은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간호사와 간병인 등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이 곳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병원 전체를 격리 조치하고 250여 명에 대한 전체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간호사와 간병인 등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이 곳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병원 전체를 격리 조치하고 250여 명에 대한 전체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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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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