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 입국”
입력 2021.01.25 (19:37)
수정 2021.01.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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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지난 2019년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사관 직급이었던 류 전 대사대리는 2017년 9월 유엔의 대북제재로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를 맡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외화벌이로 북한 통치 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로도 전해졌습니다.
참사관 직급이었던 류 전 대사대리는 2017년 9월 유엔의 대북제재로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를 맡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외화벌이로 북한 통치 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로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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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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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37:05
- 수정2021-01-25 19:40:07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지난 2019년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사관 직급이었던 류 전 대사대리는 2017년 9월 유엔의 대북제재로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를 맡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외화벌이로 북한 통치 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로도 전해졌습니다.
참사관 직급이었던 류 전 대사대리는 2017년 9월 유엔의 대북제재로 당시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가 추방된 뒤 대사대리를 맡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외화벌이로 북한 통치 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로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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