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양대 노총,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연대’ 협약
입력 2021.01.25 (19:40)
수정 2021.0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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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양대 노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협약식을 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8만 4천여 조합원의 사회적 연대 힘을 모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70일 동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적극 이끌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8만 4천여 조합원의 사회적 연대 힘을 모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70일 동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적극 이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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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양대 노총,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연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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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40:39
- 수정2021-01-25 19:47:26
전주시와 양대 노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연대 협약식을 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8만 4천여 조합원의 사회적 연대 힘을 모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70일 동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적극 이끌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8만 4천여 조합원의 사회적 연대 힘을 모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까지 70일 동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적극 이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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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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