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1.25 (20:04)
수정 2021.01.25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해 사실을 감추고 산다면 영원히 이 사건에 갇혀 버릴 것이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 입력 2021-01-25 20:04:43
- 수정2021-01-25 20:20:06
"피해 사실을 감추고 산다면 영원히 이 사건에 갇혀 버릴 것이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