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1.25 (20:19)
수정 2021.0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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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년째 문을 다시 열지 못할 처지에 놓인 마라분교장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국토 최남단 학교의 명맥을 이어가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말이 있죠.
함께 함으로 더욱 의미 있어지는 것을 뜻하는데요.
섬마을 유일한 배움의 자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마라분교장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토 최남단 학교의 명맥을 이어가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말이 있죠.
함께 함으로 더욱 의미 있어지는 것을 뜻하는데요.
섬마을 유일한 배움의 자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마라분교장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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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제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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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0:19:26
- 수정2021-01-25 20:31:34
앞서 6년째 문을 다시 열지 못할 처지에 놓인 마라분교장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국토 최남단 학교의 명맥을 이어가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말이 있죠.
함께 함으로 더욱 의미 있어지는 것을 뜻하는데요.
섬마을 유일한 배움의 자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마라분교장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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