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38건 적발
입력 2021.01.25 (21:46)
수정 2021.01.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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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 18일부터 어제 0시까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현장점검에서 방역수칙 위반사례 3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을 비롯해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목욕탕 사우나 운영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36건에 대해선 현장 행정지도 명령을, 매점을 운영한 목욕탕 한 곳에 대해선 1차 시정명령 이후에도 같은 위반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사우나를 운영한 목욕탕 한 곳은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을 비롯해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목욕탕 사우나 운영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36건에 대해선 현장 행정지도 명령을, 매점을 운영한 목욕탕 한 곳에 대해선 1차 시정명령 이후에도 같은 위반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사우나를 운영한 목욕탕 한 곳은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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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3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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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46:35
- 수정2021-01-25 22:15:48

제주도가 지난 18일부터 어제 0시까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현장점검에서 방역수칙 위반사례 3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을 비롯해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목욕탕 사우나 운영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36건에 대해선 현장 행정지도 명령을, 매점을 운영한 목욕탕 한 곳에 대해선 1차 시정명령 이후에도 같은 위반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사우나를 운영한 목욕탕 한 곳은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을 비롯해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 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목욕탕 사우나 운영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36건에 대해선 현장 행정지도 명령을, 매점을 운영한 목욕탕 한 곳에 대해선 1차 시정명령 이후에도 같은 위반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내렸고, 사우나를 운영한 목욕탕 한 곳은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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