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당대표 성추행 부끄럽고 참담”
입력 2021.01.25 (21:48)
수정 2021.01.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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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25일) 입장문을 통해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정당의 대표에 의해 당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라 그 충격이 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또,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더 깊이 성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또,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더 깊이 성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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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남도당 “당대표 성추행 부끄럽고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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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48:54
- 수정2021-01-25 21:54:03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25일) 입장문을 통해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정당의 대표에 의해 당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라 그 충격이 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또,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더 깊이 성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또, 피해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해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더 깊이 성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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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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