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철 사고’ 조사단 늘려

입력 2021.01.25 (21:49) 수정 2021.01.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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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정부 조사단 규모를 현재 8명에서 20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국토부는 오는 3월쯤 현장 정밀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애초 다음 달 개통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3월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하면서 개통이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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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철 사고’ 조사단 늘려
    • 입력 2021-01-25 21:49:58
    • 수정2021-01-25 21:54:22
    뉴스9(창원)
지난해 3월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정부 조사단 규모를 현재 8명에서 20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국토부는 오는 3월쯤 현장 정밀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애초 다음 달 개통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3월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하면서 개통이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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