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나무 들이받고 전복…6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1.01.25 (21:56)
수정 2021.0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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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쯤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 5번 국도에서 마을 주민 64살 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회전 구간을 주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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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나무 들이받고 전복…6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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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56:56
- 수정2021-01-25 22:05:54
오늘(25일) 오전 9시쯤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 5번 국도에서 마을 주민 64살 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회전 구간을 주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회전 구간을 주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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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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