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외
입력 2021.01.26 (00:09)
수정 2021.01.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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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마련돼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에 배포됩니다.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이번 표준안은 2차 피해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도 의무화했습니다.
일본에서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의인 고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도쿄에서 열립니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마련돼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에 배포됩니다.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이번 표준안은 2차 피해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도 의무화했습니다.
일본에서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의인 고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도쿄에서 열립니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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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오늘]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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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0:09:42
- 수정2021-01-26 00:16:46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마련돼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에 배포됩니다.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이번 표준안은 2차 피해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도 의무화했습니다.
일본에서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의인 고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도쿄에서 열립니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마련돼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에 배포됩니다.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이번 표준안은 2차 피해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도 의무화했습니다.
일본에서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의인 고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도쿄에서 열립니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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