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1100도로서 렌터카 나무에 ‘쾅’…3명 중경상
입력 2021.01.26 (07:19)
수정 2021.01.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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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0시쯤 서귀포시 대포동 영실입구삼거리 남측 1100도로에서 23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하면서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24살 손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운전자 강 씨와 또 다른 동승자 23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24살 손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운전자 강 씨와 또 다른 동승자 23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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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7:19:53
- 수정2021-01-26 07:33:31

어젯밤(25일) 10시쯤 서귀포시 대포동 영실입구삼거리 남측 1100도로에서 23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하면서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24살 손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운전자 강 씨와 또 다른 동승자 23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24살 손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운전자 강 씨와 또 다른 동승자 23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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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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