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설날 도배례 등 세시풍속 행사 취소 잇따라
입력 2021.01.26 (07:41)
수정 2021.01.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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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설날 도배례와 정월대보름제 등 세시풍속 행사가 올해에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설날 행사인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와 남대천 정월 대보름행사인 '망월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전천 둔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삼척시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모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설날 행사인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와 남대천 정월 대보름행사인 '망월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전천 둔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삼척시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모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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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설날 도배례 등 세시풍속 행사 취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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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7:41:02
- 수정2021-01-26 08:18:26

코로나19 장기화로 설날 도배례와 정월대보름제 등 세시풍속 행사가 올해에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설날 행사인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와 남대천 정월 대보름행사인 '망월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전천 둔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삼척시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모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설날 행사인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와 남대천 정월 대보름행사인 '망월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전천 둔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삼척시도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모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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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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