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긴급 지원
입력 2021.01.26 (07:54)
수정 2021.01.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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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학습지 교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람당 생활안정지원금 50만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한 달 이상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로, 고용 보험에 가입했거나 앞서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았으면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한 달 이상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로, 고용 보험에 가입했거나 앞서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았으면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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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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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7:54:18
- 수정2021-01-26 09:06:04

진주시가 학습지 교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람당 생활안정지원금 50만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한 달 이상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로, 고용 보험에 가입했거나 앞서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았으면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한 달 이상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로, 고용 보험에 가입했거나 앞서 생활안정지원금을 받았으면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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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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