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도시철도 1호선 역사 유치 총력
입력 2021.01.26 (08:01)
수정 2021.01.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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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역사 유치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대구대는 지난해 11월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지 용도로 학교 터 21만5천㎡ 제공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학교 터 130만㎡를 재활복합혁신클러스터 용도로 무상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대구대는 또 도시철도 유치 실패에 대비해 차선책으로 트램 도입까지 경상북도에 제안하는 등 학교 내 교통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지난해 11월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지 용도로 학교 터 21만5천㎡ 제공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학교 터 130만㎡를 재활복합혁신클러스터 용도로 무상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대구대는 또 도시철도 유치 실패에 대비해 차선책으로 트램 도입까지 경상북도에 제안하는 등 학교 내 교통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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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도시철도 1호선 역사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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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8:01:20
- 수정2021-01-26 09:02:42

대구대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역사 유치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대구대는 지난해 11월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지 용도로 학교 터 21만5천㎡ 제공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학교 터 130만㎡를 재활복합혁신클러스터 용도로 무상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대구대는 또 도시철도 유치 실패에 대비해 차선책으로 트램 도입까지 경상북도에 제안하는 등 학교 내 교통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지난해 11월 월배·안심 차량기지 이전지 용도로 학교 터 21만5천㎡ 제공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학교 터 130만㎡를 재활복합혁신클러스터 용도로 무상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대구대는 또 도시철도 유치 실패에 대비해 차선책으로 트램 도입까지 경상북도에 제안하는 등 학교 내 교통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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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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