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사냥 나선 60대 남성, 동료 엽총에 맞아 부상
입력 2021.01.26 (08:18)
수정 2021.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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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오전 11시 30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63살 A씨가 동료의 엽총에서 발사된 탄환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팔꿈치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가 쏜 탄알이 주변에 흩어지면서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팔꿈치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가 쏜 탄알이 주변에 흩어지면서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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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돼지 사냥 나선 60대 남성, 동료 엽총에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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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8:18:43
- 수정2021-01-26 09:00:59

어제(25) 오전 11시 30분쯤 구례군 용방면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63살 A씨가 동료의 엽총에서 발사된 탄환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팔꿈치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가 쏜 탄알이 주변에 흩어지면서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팔꿈치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료가 쏜 탄알이 주변에 흩어지면서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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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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