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세종 소재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촉구
입력 2021.01.26 (08:36)
수정 2021.01.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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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가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충남으로 이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다.
김명숙 위원과 김득응 위원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와 휴양림, 수목원, 박물관이 세종시에 잔류함으로써 충남의 산림복지 향상과 고용창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충남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는 연구소 이전 방안을 산림청과 논의하고 있지만, 토지 매입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명숙 위원과 김득응 위원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와 휴양림, 수목원, 박물관이 세종시에 잔류함으로써 충남의 산림복지 향상과 고용창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충남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는 연구소 이전 방안을 산림청과 논의하고 있지만, 토지 매입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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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세종 소재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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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8:36:18
- 수정2021-01-26 08:53:45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가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충남으로 이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다.
김명숙 위원과 김득응 위원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와 휴양림, 수목원, 박물관이 세종시에 잔류함으로써 충남의 산림복지 향상과 고용창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충남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는 연구소 이전 방안을 산림청과 논의하고 있지만, 토지 매입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명숙 위원과 김득응 위원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와 휴양림, 수목원, 박물관이 세종시에 잔류함으로써 충남의 산림복지 향상과 고용창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충남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라고 주문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는 연구소 이전 방안을 산림청과 논의하고 있지만, 토지 매입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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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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