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입력 2021.01.26 (08:47)
수정 2021.01.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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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충주시 봉방동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인근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가 들어섭니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고 99.995%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정제해 수소자동차의 연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소로 충청북도는 국내 최초로 1일 500kg의 그린 수소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됩니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고 99.995%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정제해 수소자동차의 연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소로 충청북도는 국내 최초로 1일 500kg의 그린 수소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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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에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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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08:47:22
- 수정2021-01-26 08:51:09

오는 5월 충주시 봉방동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인근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가 들어섭니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고 99.995%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정제해 수소자동차의 연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소로 충청북도는 국내 최초로 1일 500kg의 그린 수소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됩니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고 99.995%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정제해 수소자동차의 연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소로 충청북도는 국내 최초로 1일 500kg의 그린 수소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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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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