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식당서 전기 합선 추정 불
입력 2021.01.26 (09:55)
수정 2021.01.26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방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방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업 끝난 식당서 전기 합선 추정 불
-
- 입력 2021-01-26 09:54:59
- 수정2021-01-26 11:03:56

어젯밤 9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방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방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