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수출업체 40% “다자간 경제협정 긍정적”
입력 2021.01.26 (10:13)
수정 2021.01.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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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과 일본, 아세안 등 15개국이 체결한 다자간 경제협정, 알셉과 관련해 구미지역 수출업체의 40%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수출업체 57개를 조사한 결과 39.3%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고, 부정적인 효과는 14,4%,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46.4%에 달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추가 관세철폐와 단일 원산지 규정 도입, 일본과 첫 FTA체결이란 답변이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다자간 협정체결로 차부품과 섬유기계 등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수출업체 57개를 조사한 결과 39.3%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고, 부정적인 효과는 14,4%,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46.4%에 달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추가 관세철폐와 단일 원산지 규정 도입, 일본과 첫 FTA체결이란 답변이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다자간 협정체결로 차부품과 섬유기계 등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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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수출업체 40% “다자간 경제협정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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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0:13:26
- 수정2021-01-26 11:16:21

지난해 한국과 일본, 아세안 등 15개국이 체결한 다자간 경제협정, 알셉과 관련해 구미지역 수출업체의 40%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수출업체 57개를 조사한 결과 39.3%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고, 부정적인 효과는 14,4%,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46.4%에 달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추가 관세철폐와 단일 원산지 규정 도입, 일본과 첫 FTA체결이란 답변이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다자간 협정체결로 차부품과 섬유기계 등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수출업체 57개를 조사한 결과 39.3%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고, 부정적인 효과는 14,4%,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46.4%에 달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로는 추가 관세철폐와 단일 원산지 규정 도입, 일본과 첫 FTA체결이란 답변이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다자간 협정체결로 차부품과 섬유기계 등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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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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