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확진 잇따라…충북 누적 1,520명
입력 2021.01.26 (10:51)
수정 2021.0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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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청주에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이 어린이는 어제(25일) 확진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30대 직원의 자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 청주에서는 한화 보은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충주지역 중·고등학생 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대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20명입니다.
이 어린이는 어제(25일) 확진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30대 직원의 자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 청주에서는 한화 보은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충주지역 중·고등학생 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대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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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확진 잇따라…충북 누적 1,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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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0:51:11
- 수정2021-01-26 11:01:05
밤사이, 청주에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이 어린이는 어제(25일) 확진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30대 직원의 자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 청주에서는 한화 보은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충주지역 중·고등학생 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대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20명입니다.
이 어린이는 어제(25일) 확진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30대 직원의 자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 청주에서는 한화 보은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충주지역 중·고등학생 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대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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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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