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난해 수해 복구 공사 130건 진행
입력 2021.01.26 (10:53)
수정 2021.0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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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세천정비 80곳, 농로보수 40곳 마을길 보수와 배수로 정비 등 10곳에 대해 복구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복구공사가 수해가 가장 컸던 감곡면에 집중됐습니다.
음성군은 수해복구 공사에 모두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이 가운데 62%인 59억 원이 도비로 집행됐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복구공사가 수해가 가장 컸던 감곡면에 집중됐습니다.
음성군은 수해복구 공사에 모두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이 가운데 62%인 59억 원이 도비로 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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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지난해 수해 복구 공사 130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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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0:53:00
- 수정2021-01-26 11:01:06

음성군은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세천정비 80곳, 농로보수 40곳 마을길 보수와 배수로 정비 등 10곳에 대해 복구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복구공사가 수해가 가장 컸던 감곡면에 집중됐습니다.
음성군은 수해복구 공사에 모두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이 가운데 62%인 59억 원이 도비로 집행됐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의 복구공사가 수해가 가장 컸던 감곡면에 집중됐습니다.
음성군은 수해복구 공사에 모두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이 가운데 62%인 59억 원이 도비로 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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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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