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묘목축제 온라인 행사로 대체
입력 2021.01.26 (10:55)
수정 2021.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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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오는 3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 묘목 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판매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하고 대규모 전시, 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에서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 지역 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하면 50만 원 한도까지 20% 할인해주고 온라인 또는 전화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하고 대규모 전시, 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에서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 지역 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하면 50만 원 한도까지 20% 할인해주고 온라인 또는 전화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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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묘목축제 온라인 행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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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0:55:26
- 수정2021-01-26 11:00:50

옥천군이 오는 3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 묘목 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판매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하고 대규모 전시, 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에서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 지역 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하면 50만 원 한도까지 20% 할인해주고 온라인 또는 전화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하고 대규모 전시, 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에서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 지역 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하면 50만 원 한도까지 20% 할인해주고 온라인 또는 전화 판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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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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