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자활일자리 3800여 개로 확대
입력 2021.01.26 (15:56)
수정 2021.01.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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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에 425억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3천800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층의 빈곤 예방과 자립 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도우미와 자활 도우미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세차장사업,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주택관리사업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121개 사업단에 5곳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생계수급자 350여 명에게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5천 600명에게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8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층의 빈곤 예방과 자립 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도우미와 자활 도우미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세차장사업,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주택관리사업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121개 사업단에 5곳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생계수급자 350여 명에게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5천 600명에게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8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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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올해 자활일자리 3800여 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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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5:56:49
- 수정2021-01-26 16:00:16

인천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에 425억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3천800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층의 빈곤 예방과 자립 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도우미와 자활 도우미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세차장사업,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주택관리사업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121개 사업단에 5곳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생계수급자 350여 명에게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5천 600명에게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8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층의 빈곤 예방과 자립 지원에 필요한 충분한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마켓 등 복지시설 도우미와 자활 도우미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세차장사업, 인천도시공사와 임대주택관리사업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121개 사업단에 5곳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생계수급자 350여 명에게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5천 600명에게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89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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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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