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힘들어도 서로 나누면서 정과 신뢰가 쌓였다." 앞서 전해드렸던 마을 자체 재난지원금을 나눈 성산리 이장의 인터뷰 중 한 대목인데요.

어려울 때일수록 십시일반 나누는 마음의 힘은 생각보다 단단한 것 같습니다.

차단과 격리로 지친 일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로 기대어 희망을 나누며 이 시기를 이겨냈으면 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