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1.26 (19:44) 수정 2021.01.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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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듯이 오늘은 일본인을 구하려다 짧은 생을 마감한 의인 이수현씨가 떠난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주기를 맞아 25일자 석간 1면에 ‘사람의 생명을 위해 그는 행동했다’라는 제목의 관련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일본인들도 고 이수현씨의 의로운 죽음을 진심으로 추모하고 있습니다.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

고 이수현씨가 남기고 간 큰 울림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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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1-01-26 19:44:08
    • 수정2021-01-26 20:21:01
    뉴스7(부산)
앞서 전해드렸듯이 오늘은 일본인을 구하려다 짧은 생을 마감한 의인 이수현씨가 떠난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주기를 맞아 25일자 석간 1면에 ‘사람의 생명을 위해 그는 행동했다’라는 제목의 관련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일본인들도 고 이수현씨의 의로운 죽음을 진심으로 추모하고 있습니다.

희생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

고 이수현씨가 남기고 간 큰 울림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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