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1.26 (19:50)
수정 2021.01.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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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설치 유예기간 때문에 밀양 화재참사가 일어났다며 분통을 터뜨린 게 3년 전, 하지만 여전히 일정규모 이하 병원엔 스프링클러가 없습니다.
또 유예기간 때문이라고 하죠?
192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을 겪고도 배운 게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안전도 유예되어야 하는 걸까요?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또 유예기간 때문이라고 하죠?
192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을 겪고도 배운 게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안전도 유예되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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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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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9:50:53
- 수정2021-01-26 20:08:19

스프링클러 설치 유예기간 때문에 밀양 화재참사가 일어났다며 분통을 터뜨린 게 3년 전, 하지만 여전히 일정규모 이하 병원엔 스프링클러가 없습니다.
또 유예기간 때문이라고 하죠?
192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을 겪고도 배운 게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안전도 유예되어야 하는 걸까요?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또 유예기간 때문이라고 하죠?
192명의 사상자를 낸 비극을 겪고도 배운 게 없습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안전도 유예되어야 하는 걸까요?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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