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국무회의 통과…2026년 완공
입력 2021.01.26 (21:39)
수정 2021.01.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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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국무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26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KDI에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는 등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26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KDI에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는 등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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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국무회의 통과…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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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39:16
- 수정2021-01-26 21:42:30

대전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국무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26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KDI에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는 등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대전의료원 예타 면제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26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KDI에 사업계획서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는 등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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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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