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 BTJ열방센터 법인 취소 검토
입력 2021.01.26 (21:43)
수정 2021.01.2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상주 BTJ열방센터의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상주의 시민단체들은 BTJ열방센터가 상주시민의 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코로나19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며 법인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북도는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상주의 시민단체들은 BTJ열방센터가 상주시민의 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코로나19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며 법인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상주 BTJ열방센터 법인 취소 검토
-
- 입력 2021-01-26 21:43:04
- 수정2021-01-26 22:02:36

경상북도는 상주 BTJ열방센터의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상주의 시민단체들은 BTJ열방센터가 상주시민의 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코로나19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며 법인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북도는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상주의 시민단체들은 BTJ열방센터가 상주시민의 공동생활을 침해하고 코로나19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며 법인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