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인근 ‘창업타운’ 첫삽…1조 2천억 원 투입
입력 2021.01.26 (21:45)
수정 2021.01.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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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주변을 창업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역 인근 빈 원룸을 연구·사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어울림 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역 인근 빈 원룸을 연구·사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어울림 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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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역 인근 ‘창업타운’ 첫삽…1조 2천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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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45:49
- 수정2021-01-26 22:09:41

광주역 주변을 창업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역 인근 빈 원룸을 연구·사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어울림 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역 인근 빈 원룸을 연구·사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어울림 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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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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