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춘천 박상용·홍기석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21.01.26 (21:48)
수정 2021.01.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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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방송총국 박상용, 홍기석 기자가 오늘(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기자협회의 ‘제363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70년 비극의 씨앗 그리고 2,880’이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지뢰와 불발탄 피해자 2,800여 명의 명단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70년 비극의 씨앗 그리고 2,880’이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지뢰와 불발탄 피해자 2,800여 명의 명단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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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춘천 박상용·홍기석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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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48:00
- 수정2021-01-26 22:05:23

KBS 춘천방송총국 박상용, 홍기석 기자가 오늘(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기자협회의 ‘제363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70년 비극의 씨앗 그리고 2,880’이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지뢰와 불발탄 피해자 2,800여 명의 명단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지난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70년 비극의 씨앗 그리고 2,880’이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지뢰와 불발탄 피해자 2,800여 명의 명단을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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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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